열다섯 번째 생일을 맞은 나영이.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생일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때 용성씨가 나영이를 위한 생일선물을 준비하는데... 로맨티스트 아빠의 선물은 무엇일까? 며칠 뒤, 멀리 태국에서 온 손님을 맞는 용성씨와 라미씨. 그리고 그날 오후, 조출한 삼겹살 파티가 열리는데... 좋은 일이라도 생긴 걸까? 장애인용 자동차 개조를 위해 전국을 누비며 바쁘게 달려 온 맥가이버와 그녀, 잠시 일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아픔도 슬픔도 지나온 모든 순간이 사랑이었음을, 27년의 사랑이 준 선물이었음을 앞으로의 날들도 그러하리라 가족은 믿는다.
인간극장 -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5부
2011년 12월 3일 토요일
2011년 12월 1일 목요일
인간극장 - 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4부
용기내서 친정집 문을 두드리는 라미씨! 지켜보는 용성씨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맴도는데...그날, 집에 돌아온 라미씨는 가슴 속에 묻어둬야 했던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오열한다. 그런 라미씨를 용성씨는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 며칠 뒤, 부부는 급히 연락을 받고 출장길에 오르는데, 얼마나 급했으면 도로가에서 만나자고 했을까 걱정이 앞서는 부부... 대체 차에는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 뜻하지도 않은 출장 때문에 부부는 밤늦게야 집에 도착하고 나영이부터 찾는 라미씨, 그런데 나영이의 방문은 굳게 닫혀 열리질 않는다. 무슨 일일까?
인간극장 - 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4부
인간극장 - 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4부
2011년 11월 29일 화요일
인간극장-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3부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용성씨와 결혼한 라미씨의 27년... ‘아내’로 ‘엄마’로 행복했지만 가슴에 묻어뒀던 ‘아버지’... 20여년만의 전화 통화, 과연 라미씨의 진심은 아버지에게 전해질 수 있을까? 며칠 뒤 평소에 하지 않던 화장까지 곱게 한 그녀의 목소리가 전에 없이 밝다. 용성씨와 라미씨의 사랑을 응원해 준 유일한 사람이라는데 과연 누구일까? 그곳에서 부부는 27년의 응어리진 이야기를 풀어내고... 그리고 며칠 뒤, 드디어 부부는 장인어른을 만나러 떠난다!
인간극장-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3부
인간극장-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3부
인간극장 -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2부
아들 태욱이를 수험장으로 들여보낸 부부는 강릉 출장길에 오르고...또 한 대의 자동차가 맥가이버 용성씨의 손을 거쳐 장애인 자동차로 다시 태어난다. 며칠 후 큰딸 태연이와 라미씨가 있는 집으로 택배 하나가 배달되고 잠시 후 돌아온 용성씨에게 라미씨는 단단히 화가 나있는데... 부부는 결국 말다툼을 하게 된다. 대체 무슨 이유일까? 그리고 며칠 뒤, ‘장인어른을 찾아뵙자’는 용성씨의 말에 라미씨는 한숨부터 내쉬는데 과연 이들 부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인간극장 -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2부
인간극장 -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2부
2011년 11월 28일 월요일
인간극장-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1부
무엇이든 잘 만들고 고치는 맥가이버 용성씨, 그리고 그의 말만 떨어지면 척척해내는 조수 라미씨. 그들은 27년차 부부다. 오늘도 장애인이 운전할 수 있도록 자동차에 날개를 달아주는 부부. 그러나 차에서 내리는 남편을 위해 아내가 가져온 건, 휠체어다. 용성씨 역시 다리가 불편하다. 27년 전 첫눈에 반했다는 부부는 어떻게 만났을까? 모든 부품을 직접 만들고 개발하는 용성씨, 그동안 그의 손을 거친 장애인 자동차만 만여 대다. 뭐든 뚝딱뚝딱 잘 만드는 맥가이버 아빠도 어쩌지 못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아들의 대학입시! 벌써 세 번째치루는 시험이라 온 식구가 초긴장 상태인데, 지방 출장길에 태욱이를 수험장에 데려다 주는 부부... 그런데 잠시 뒤, 용성씨의 표정이 굳는다
인간극장-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1부
인간극장-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1부
2011년 11월 25일 금요일
인간극장-고마워 나의 열손가락 5부
한 명의 아이를 더 품에 안으려 한 연희 씨 부부. 하지만 이게 웬 일~ 아이의 양부모가 이 집엔 아이들이 많다며 다른 집을 택했다고 한다. 몇 달 동안 고민한 끝에 입양을 결심했던 부부였기에 상심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오히려 잘 됐다 싶으면서도 부부는 섭섭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는데... 이럴 때, 부부를 위로해주는 건 아이들뿐이다. 귀염둥이 하나와 내리는 입양아들로 구성된 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른다. 셋째 영범 씨는 비파 연주로 벌은 공연비로, 넷째 영환 씨는 아르바이트 해서 받은 돈으로 부모님 선물을 사는데... 북적이는 아이들 때문에 하루하루가 바람 잘 날 없는 열손가락 가족. 때론 ‘가족’이란 이름이 버거울 때도 있지만 부부는 열손가락과 함께 언제까지나 복닥복닥 살 부대끼며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다~!
인간극장-고마워 나의 열손가락 5부
인간극장-고마워 나의 열손가락 5부
2011년 11월 24일 목요일
인간극장-고마워 나의 열 손가락 4부
게임이라면 치를 떨던 아빠, 연길 씨. 하지만 아이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연길 씨가 변했다. 아이들 틈바구니에 껴서 게임을 시작하는데! 아빠는 정신 사나워 집중을 못하지만 아빠의 반응에 아이들은 웃음꽃이 피어난다~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게임을 계속 시켜줄 순 없는 일! 아빠는 아이들과 게임 시간에 대해 협상을 하는데... 며칠 후,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다섯째 성일이가 오자 집안 분위기가 들썩인다. 기왕 다 모인 김에 놀이동산으로 놀러간 10남매 가족. 오랜만에 가족나들이로 가족 모두 행복한 표정인데... 하지만 오랜만에 찾아온 평화는 며칠이 채 가지 못한다. 바로 엄마아빠의 충격선언 때문! 부부는 한 명의 아이를 더 입양하기로 결정했다!
인간극장-고마워 나의 열 손가락 4부
인간극장-고마워 나의 열 손가락 4부
2011년 11월 23일 수요일
인간극장- 고마워 나의 열손가락 3부
무릎에 난 혹 때문에 병원에 간 부부. 검사를 받고 나서 연희 씨는 갑자기 아이들 생각에 눈물을 흘린다. 좀처럼 눈물을 흘리지 않는 강한 아내였기에 남편 연길 씨는 계속 마음이 쓰이는데... 병원에 다녀온 후, 몸도 마음도 약해진 아내를 위해 연길 씨는 손수 호박죽과 바게트 빵을 만든다.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 남편에게 미안한 연희 씨. 손자 보며 슬슬 은퇴 준비할 나이에 아이들 돌보랴, 집안일 하랴 바쁜 남편이 연희 씨는 참으로 고맙다. 부부가 행복한 시간을 갖는 동안, 사춘기 악동들은 여전히 아빠의 속을 썩인다. 보다 못한 셋째 영범 씨가 중간 다리 역할을 자처한다. 아이들의 불만을 듣고 아빠에게 전달한 것. 아빠 연길 씨, 마음을 고쳐먹고 악동들에게 놀랄만한 선언을 하는데!
인간극장- 고마워 나의 열손가락 3부
인간극장- 고마워 나의 열손가락 3부
2011년 11월 22일 화요일
인간극장-고마워 나의 열손가락 2부
아빠 몰래 PC방에 갔다가 딱 걸린 용민이. 결국 아빠에게 크게 혼이 나고 마는데... 아이가 잘못을 했다고 해도 혼내는 부모 마음이라고 좋을 리가 있으랴. 아빠는 의기소침해 있는 용민이가 계속 마음이 쓰인다. 하지만 바람 잘 날 없는 십남매 집. 용민이에 이어 이번엔 하선이가 말썽이다. 수업 빼먹은 것을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아빠 연길 씨. 하선이를 붙잡고 혼을 내보지만 아이는 계속 불만 섞인 목소리인데... 언제쯤 아이들은 아빠의 마음을 이해해줄 수 있을까. 한편, 엄마 연희 씨는 무릎에 혹이 생겨 남편과 함께 병원에 간다. 지난해 가을, 연희 씨는 뇌경색으로 투병 생활을 했다. 갑자기 자신이 떠나면 남겨질 아이들 생각을 하니 연희 씨,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데...
인간극장-고마워 나의 열손가락 2부
인간극장-고마워 나의 열손가락 2부
2011년 11월 21일 월요일
인간극장-고마워 나의 열손가락 1부
경기도 과천. 이곳에는 무려 열 명의 아이와 복닥복닥 살 부대끼며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 배 아파 낳은 큰아들과 가슴으로 낳은 9명의 아이를 품에 안은 유연길, 한연희 씨 부부. 좋아서 한 입양이지만 아이들이 많다 보니 빨래하랴, 아이들 밥 먹이랴 하루하루가 전쟁 아닌 전쟁이다~ 특히 요즘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 때문에 부부는 고민이 많은데... 아이들이 잘못된 길로 빠질까봐 걱정인 아빠 연길 씨, 현장학습 수업이 끝났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용민이를 찾아 집을 나선다. 찾아간 곳은 PC방. 아니나 다를까. 게임에 열중하던 용민이, 아빠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
인간극장-고마워 나의 열손가락 1부
인간극장-고마워 나의 열손가락 1부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인간극장 - 백발의 연인 5부
손녀딸의 결혼식 전날, 인천의 한 호텔에 가족들이 모였다. 그 중 시끌시끌한 방을 들여다보니, 여자들만 모여 앉았다! 시집가기 전날의 아쉬움을 달래려 수희 씨가 마련한 자리. 할머니도, 엄마도 모두모여 수다와 웃음, 그리고 눈물로 결혼 전야제를 보낸다. 다음 날, 기다리던 손녀딸의 결혼식! 수희 씨를 시집보내는 아쉬운 마음과 새 가족을 맞이하는 기쁜 마음으로 가득 찬 행복한 하루다. 며칠 뒤, 곱게 차려입은 부부가 어디론가 발걸음을 옮긴다. 바로 두 분의 생을 마감하는 날 머물게 될 자리를 보러 가시는 것. 묘 자리를 보며 저 세상에 가서도 함께 하시겠다는, 다시 태어나도 서로를 반려자 삼을 것이라 말씀하시는 두 분인데... 강원도 어느 마을 두 사람의 사랑은 우리네 인생길, 굽이굽이 험난한 순간마다 방향을 찾아주는 이정표로 남을 것이다.
인간극장 - 백발의 연인 5부
인간극장 - 백발의 연인 5부
2011년 11월 17일 목요일
인간극장 -백발의 연인 4부
할아버지가 걱정되신 할머니는 집 근처를 배회하시며 오매불망 할아버지를 기다리는데... 잠시 후, 다행히 공순이를 품에 안고 나타나신 할아버지~ 요란한 환영식을 마치신 할머니의 얼굴엔 금세 웃음꽃이 핀다. 며칠 뒤, 결혼을 앞둔 손녀와 예비 사위가 부부의 집을 방문한다. 그런데 할머니는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주시는데... 다름 아닌 73년 전 할아버지와 혼인할 때 받았던 혼서지. 결혼을 앞둔 손녀에게 내밀며 잘 살라고 말씀하시자 손녀는 왈칵 눈물을 쏟아낸다. 며칠 뒤, 부부의 손길이 바쁘다. 드디어 손녀의 결혼식이 다가온 것! 자식들에게 줄 무며, 밤을 봉지에 담고 목욕재계 하시느라 하루해가 짧기만 하다. 다음 날 부부를 모시러 온 손자. 할머니, 할아버지를 차에 태우고 인천으로 출발한다!
인간극장 -백발의 연인 4부
인간극장 -백발의 연인 4부
2011년 11월 16일 수요일
인간극장-백발의 연인 3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시던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몸을 겨우 일으켜 급하게 병원으로 가시는 데... 가는 차안에서조차 할아버지는 기력없이 끙끙 앓으신다. 드디어 병원 도착! 진료와 검사를 받고 링겔주사를 맞자 다행히도 할아버지의 상태는 점점 호전되어가고... 전화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온 큰딸도 할머니와 함께 할아버지의 곁을 지킨다. 며칠 뒤, 할아버지가 편찮으셨다는 소식을 들은 다른 가족들도 문병을 오는데, 아플 때 이렇게 달려와 주는 가족들이 있어 행복한 부부다. 며칠 뒤, 공순이와의 즐거운 한 때를 보내시는 할아버지. 둘 사이의 애정전선이 남달라 보이는데... 잠시 후... 놀란 할아버지의 얼굴, 잘 놀고 있던 공순이가 사라졌다!
인간극장-백발의 연인 3부
인간극장-백발의 연인 3부
2011년 11월 15일 화요일
인간극장 -백발의 연인 2부
방안에 들어와서도 눈물 멈출 줄 모르는 할머니. 머쓱해진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기분을 풀어드리려 노력하지만 실패하고 마는데... 잠시 후, 집 뒤뜰에서 꽃을 꺾어온 할아버지! 예상치 못한 꽃 선물에 할머니의 성난 마음은 눈 녹듯 풀어지고 만다. 며칠 뒤, 노인 대학에서 소풍을 다녀온 부부. 단풍놀이도 하고, 유람선도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하지만 환절기 찬바람에 탈이 난걸까... 할아버지는 잦은 기침을 하시며 앓아누우시는데... 비법 가득한 할머니의 명약으로 달래보지만 소용이 없는 듯 하고, 결국... 다음날 아침, 할아버지의 상태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인간극장 -백발의 연인 2부
인간극장 -백발의 연인 2부
2011년 11월 14일 월요일
인간극장- 백발의 연인 1부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고 했던가!
아들, 딸들 또한 동네에서는 소문난 잉꼬부부로 통하는데...
부부간의 사랑을 몸소 보인 부모를 보고자란 자식들에게는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를 만나 살아가는 것이 더없이 소중한 듯한데...
그래서인지 곧 다가올 손녀의 결혼식은 더없이 큰 의미가 된다!
그 옛날, 실가락지 하나 살 돈 없었던 둘을 하나로 묶어주었던
손때 묻은 보물을 손녀에게 내밀며
‘잘 살아야한다... 잘 살아야한다’ 말하는 부부.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며 더욱 예쁘게 살겠다며 다짐하는 손녀가
그저 예쁘고 기특할 뿐인데...
가슴 벅차오르게 기쁘기도, 하지만 서운함도 가득한!
손녀딸의 백년가약 맺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본다~
인간극장- 백발의 연인 1부
아들, 딸들 또한 동네에서는 소문난 잉꼬부부로 통하는데...
부부간의 사랑을 몸소 보인 부모를 보고자란 자식들에게는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를 만나 살아가는 것이 더없이 소중한 듯한데...
그래서인지 곧 다가올 손녀의 결혼식은 더없이 큰 의미가 된다!
그 옛날, 실가락지 하나 살 돈 없었던 둘을 하나로 묶어주었던
손때 묻은 보물을 손녀에게 내밀며
‘잘 살아야한다... 잘 살아야한다’ 말하는 부부.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며 더욱 예쁘게 살겠다며 다짐하는 손녀가
그저 예쁘고 기특할 뿐인데...
가슴 벅차오르게 기쁘기도, 하지만 서운함도 가득한!
손녀딸의 백년가약 맺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본다~
인간극장- 백발의 연인 1부
2011년 11월 11일 금요일
인간극장-산내리로 간 미술관 5부
전세 낸 버스를 타고 나주로 향하는 할머니들. 할머니들 작품이 광주지역 연합 전시회에 출품되었기 때문이다. 전시회 작품 하나하나를 유심히 보시며 감상하는 어르신들 표정이 진지하기만 하다. 다음 날, 미술관을 방황하던 강아지 한 마리. 광옥 씨 뒤를 졸졸, 주인처럼 따르는데... 마을에 트로트 한 자락이 울리고! 소집을 알리는 이장님이 방송이 들린다. 오늘은 동네 사람이 모두 모여 마을 잡초를 정리하기로 한 날인데. 산내리 막둥이 광옥 씨 부부가 나서 어르신들을 돕는다. 한창 풀을 깎던 중 거센 바람에 안경이 날아간 광옥 씨. 안경의 행방은 오리무중이고... 마을회관으로 다시 모인 부부와 어르신들. 마을 꾸미기 2차 작업에 나선 것인데... 모두가 마음을 모아 산내리의 희망을 그려 넣는다. 며칠 뒤... 6주년을 맞은 산내리 미술관. 부부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로 한다. 기념 떡과 함께 편지를 준비해 어르신들 집을 방문하는데... 부부의 깜짝 방문에 즐거워하는 어르신들. 산내리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해지는 광옥 씨 부부이다.
인간극장-산내리로 간 미술관 5부
인간극장-산내리로 간 미술관 5부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인간극장-산내리로 간 미술관 4부
주말이라 집에 온 둘째 아들 준(20)이 광옥(54) 씨의 잔디 깎기를 돕는다. 잠시 뒤 서울에서 학교에 다니는 첫째 호(23)도 와 오랜만에 광옥 씨네 다섯 식구가 다 모이고, 가족은 서로 간지럼도 태우고 옛날 일기도 꺼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산내리의 일요일 아침, 페인트를 챙겨 마을회관으로 향하는 가족. 마을 꾸미기에 어르신들이 빠질 수 없는 법! 마실 나오신 할머니들도 합류해 붓을 든다. 그림을 그려 넣은 돌에다 무슨 글자를 새길까 고민하는 어르신들과 부부. 부부는 글자를 모르신다는 할머니 말씀에 겨울엔 할머니들의 공부방을 열 생각을 하게 된다. 앵순 할머니의 생신날. 혜숙(51) 씨는 할머니 선물과 편지를 챙기고 잔치가 열린 마을 회관으로 향한다. 마을회관에선 앵순 할머니 생신 파티이자 왁자지껄 즐거운 동네잔치가 한창인데... 며칠 뒤, 화구를 챙겨 스케치를 나가는 부부. 오랜만에 보내는 부부만의 시간! 산내리에서 부부의 사랑도 알콩달콩 키워나간다. 다음날, 할머니들에게 연지곤지 찍고 예쁜 옷 입으시라는 이장님 방송! 그리고 마을엔 할머니들을 실을 커다란 버스가 와 있는데...
인간극장-산내리로 간 미술관 4부
인간극장-산내리로 간 미술관 4부
인간극장- 산내리로 간 미술관 3부
광옥(54) 씨가 겨우 땔감에 불을 붙이자 마을엔 뽕짝이 울리고 이장님의 마을 방송이 시작된다. 바로 오늘 미술관에서 있을 노년별곡 전시에 어르신들을 초대하는 방송인데... 어르신들은 미술관으로 모여 그간 공들이신 작품들을 감상한다. 작품의 작가답게 작품에 관한 설명도 직접 하시는데... 그렇게 산내리 어르신들과 함께한 전시회 겸 마을 잔치가 끝나고 가계부를 정리하던 혜숙(51) 씨. 현실적인 어려움을 실감하고... 주말 산내리의 아침, 미술관으로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바로 예전 학예사이자 이제는 쌍둥이 엄마가 된 선희 씨와 가족. 선희 씨가 왔다는 방송을 들은 어르신들은 반가운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오는데... 며칠 뒤, 어르신들과 천연염색을 하는 광옥 씨 부부. 할머니들은 하얀 천에 직접 딴 꽃을 물들이며 스카프를 만든다. 그렇게 할머니들이 집으로 돌아가고도 끝나지 않은 미술관 일. 광옥 씨는 잔디 깎기에 한창인데 어느새 광옥 씨 옆에 웬 제복 입은 청년이 나타난다!
인간극장- 산내리로 간 미술관 3부
인간극장- 산내리로 간 미술관 3부
2011년 11월 8일 화요일
인간극장-산내리로 간 미술관 2부
아내 혜숙(51) 씨의 전화를 받고 달려나간 광옥(54) 씨. 집으로 돌아가는 할머니들도 아픈 혜숙 씨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하지만 혜숙 씨는 집에 와서도 끙끙 앓기만 하는데... 혜숙 씨가 아프단 소리에 영 마음이 쓰이셨던 앵순 할머니. 따끈따끈한 흰 죽을 쑤어 미술관 부부의 집을 깜짝 방문한다! 다음 날... 그릇을 챙겨 앵순 할머니 댁으로 간 광옥 씨. 할머니를 도와 깨를 털다 문득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마음 한쪽이 아려오고... 어느덧 혜숙 씨의 건강도 회복되고! 어르신들에게 네 번째 산내리 전을 위한 과제가 주어진다. 과제는 바로 가장 좋아하는 사람 사진 찍어 주기!! 산내리 소문난 잉꼬부부 복님 할머니는 사랑하는 현구 할아버지를, 현순 할머니는 소중한 친구 순희, 복님 할머니의 얼굴을 카메라에 담는데... 다음 날, 전시회에 온 어르신들에게 뭐라도 대접해 드릴 생각에 새벽부터 일어난 광옥 씨. 하지만 매운 연기만 피어오를 뿐! 땔감에 불이 제대로 붙지 않아 고군분투하는데...
인간극장-산내리로 간 미술관 2부
인간극장-산내리로 간 미술관 2부
2011년 11월 7일 월요일
인간극장-산내리로 간 미술관 1부
전남 함평, 모악산 안쪽에 위치한다 하여 이름 붙여진 산내리. 총인구 60명 중 60세 이상 어르신이 50명 이상인 작은 시골 마을에 미술관이 있다. 그곳은 6년 전, 광주에서 살던 김광옥(54) 임혜숙(51) 부부가 내려와 지은 잠월(蠶月)미술관! 오늘도 산내리 이장님의 소집 방송이 울리면 디지털 사진기 하나씩 목에 건 할머니들이 미술관으로 모인다. 이번 미션은 ‘산내리의 가을’을 주제로 사진 찍기~ 광옥 씨 부부의 지도 아래 작품 활동에 돌입한 어르신들. 그 표정이 사뭇 진지하기만 한데... 다시 한 주가 시작되고, 광주에서 중학교 미술교사로 일하는 부부. 출근준비 하랴 초등학생 막내아들 신(12)이 등교 준비시키랴 정신없이 바쁘다. 그 와중에도 기침 심한 앵순 할머니 드릴 음료는 잊지 않는데... 가을 벼 익어가는 산내리의 오후, 퇴근한 광옥 씨가 할머니들과 그림 수업에 나선다. 어르신들은 잘 구워진 도자기 그릇에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누에와 강아지를 그려 넣고! 그림엔 할머니들의 삶이 들어 있다. 할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광옥 씨. 걸려온 전화에 바뀐 표정이 심각하기만 한데...
인간극장-산내리로 간 미술관 1부
인간극장-산내리로 간 미술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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