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일 목요일

인간극장 - 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4부

용기내서 친정집 문을 두드리는 라미씨! 지켜보는 용성씨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맴도는데...그날, 집에 돌아온 라미씨는 가슴 속에 묻어둬야 했던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오열한다. 그런 라미씨를 용성씨는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 며칠 뒤, 부부는 급히 연락을 받고 출장길에 오르는데, 얼마나 급했으면 도로가에서 만나자고 했을까 걱정이 앞서는 부부... 대체 차에는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 뜻하지도 않은 출장 때문에 부부는 밤늦게야 집에 도착하고 나영이부터 찾는 라미씨, 그런데 나영이의 방문은 굳게 닫혀 열리질 않는다. 무슨 일일까?



인간극장 - 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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