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6일 토요일

오작교 형제들 33회

자은은 제하에게 자신이 오작교농원의 실제주인임을 밝히고,
농장을 안 팔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제하는 사업팀에서 추진하는 일이니
어쩔 수 없다며 계약해지를 하려면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고 얘기하고...

집으로 돌아온 태희를 따뜻하게 맞아주는 가족들.
태희는 갑년에게 죄송하다 사과하고
갑년은 태희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는데...



오작교 형제들 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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