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9일 화요일

인간극장 -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2부

아들 태욱이를 수험장으로 들여보낸 부부는 강릉 출장길에 오르고...또 한 대의 자동차가 맥가이버 용성씨의 손을 거쳐 장애인 자동차로 다시 태어난다. 며칠 후 큰딸 태연이와 라미씨가 있는 집으로 택배 하나가 배달되고 잠시 후 돌아온 용성씨에게 라미씨는 단단히 화가 나있는데... 부부는 결국 말다툼을 하게 된다. 대체 무슨 이유일까? 그리고 며칠 뒤, ‘장인어른을 찾아뵙자’는 용성씨의 말에 라미씨는 한숨부터 내쉬는데 과연 이들 부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인간극장 -맥가이버를 사랑한 그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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