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4일 토요일

넝쿨째 굴러온 당신 15회

윤희집에 김치를 주러갔던 청애는 윤희가 급히 치워놓은 로션병을 밟아 넘어져 허리를 다치고,
어쩔수 없이 청애,귀남,윤희 셋은 같이 밤을 지낸다.
윤희드라마에 투자했다가 회사에서 레스토랑 사장으로 좌천된 재용에게
윤희는 또 다시 이숙을 직원으로 추천하려 한다.
귀남 할아버지 제삿날. 윤희는 말숙이 사준 가방이 가짜인게 밝혀져
곤경에 처하게 되어 퇴근이 늦어지고, 그 상황을 모르는 장수집 식구들은
제사준비에 소홀한 며느리 윤희가 좋게 보이지만은 않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AvgNU3AVuoA/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68YuJKaurAI/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cAKM_Qccc_o/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RwmMkie4dVA/ >
링크5 < http://www.tudou.com/programs/view/QgmBQLLxb_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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