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9일 목요일

적도의 남자 4회


선우는 장일로부터 머리를 맞아 의식을 잃고 바다로 떨어져 서서히 물속으로 가라앉고. 장일은 절망과 고통으로 도망을 치며 경필사건의 진정서를 흔적도 없이 불태운다. 한편, 죽은 줄 알았던 선우가 응급실에 실려 오고. 겨우 의식을 되찾은 선우는 의사로부터 실명을 선고받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ae1GI8X5OV8/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VJNSfO9kSbo/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wI-RLq3eZx8/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xs3srB3Ci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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