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1일 수요일

적도의 남자 1회


전교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시골수재 이장일과 부산 최강 주먹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김선우. 물과 기름 같아서 어울리지 않을 듯한 두 사람은 위기에 놓인 장일을 선우가 도우면서 둘도 없는 우정을 쌓게 된다. 한편, 아버지인 경필과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로 달려가던 선우는 목매어 죽어있는 경필의 시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8zy1B-Ne2PM/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XwSmBngM0Zg/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to7xuCCg07A/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UD3NnJtZ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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