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8일 일요일

오작교 형제들 40회

헤어지자는 수영의 말에 태범은 기가 막히고 수영은 빨리 집 구해서
나가 달라 얘기한다. 태범은 대체 이유가 뭐냐 화를 내고,
계약기간 일 년 채우라며 하는데, 수영 역시 지지않고 태범에게 맞서고...

드디어 학교에 입학하게 된 국수. 태식은 국수보다 더 긴장해 어쩔 줄 몰라 하고,
국수를 데리고 미용실에 들러 단정하게 머리를 잘라준다.
태식의 손을 잡고 학교에 간 국수는 반 친구들 앞에 서서 자기소개를 하게 되는데...



오작교 형제들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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