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 첫째 걱정하랴 백일잔치까지 치르랴 쓰러지고 만 은정 씨. 첫째도 볼 겸 셋째, 넷째 미숙아망막증 검사도 받을 겸 병원에 가고 싶었지만 일어나지 못하고 마는데... 결국 엄마를 대신해 아빠와 할머니가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로 간다. 조숙아로 태어난 만큼 망막에 이상이 있을 확률이 높은 쌍둥이들. 과연 아이들의 시력은 이상이 없을까? 한편, 가장인 수일 씨는 네쌍둥이 육아비와 병원비 때문에 허리가 휠 지경이다.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수일 씨는 보건소에 지원금을 신청하는데... 은정 씨 역시 노력하긴 마찬가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아이들 중고물품을 물려받는 등 갖은 노력을 다 한다. 며칠 후, 병원에서 걸려온 부재중통화를 확인한 은정 씨. 긴장한 표정으로 병원에 전화를 걸어보는데... 혹시 또 태영이에게 무슨 일이라도 일어난 것일까?
인간극장 -위대한 탄생 영·웅·호·걸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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