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5일 목요일

로드 넘버원 14회

참고인으로 나선 태호는 수연이 군작전에 피해를 준 적이 있다고 진술한다.

수연이 치료한 적이 있는 국군들이 저마다 나서 수연을 옹호하고

결국 수연에 대한 판결은 보류된다.

수연은 수희와 수혁의 사망 소식에 망연자실한다.

한편, 수연의 참고인으로 등장한 종기는 6월 24일의 기억을 끄집어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날리는데..


로드 넘버 원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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