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9일 목요일

로드 넘버원 11회

유엔군을 북한군으로 오인한 영인은 유엔근에게 폭격을 가하고,

화가 난 베이커는 장우에게 사과를 요구한다.

가장 먼저 평양에 입성할 생각에 들뜬 영민은

중대원들의 생명에 아랑곳없이 평양 시가지에 깃발을 꽂는다.

명호가 위독하자 수연은 위협을 무릅쓰고 구호소로 향하고,

수연을 찾던 장우도 구호소로 향하는데...


로드 넘버 원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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